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HOME > 고객게시판 > 보도자료
 
 
제   목 터키 태양광 패널·모듈 수입감시 강화… 한화큐쎌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6-30 조회수 102

터키정부가 태양광 패널·모듈에 대한 수입 감시 조치를 강화하면서 한화큐셀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23일 코트라에 따르면 터키 정부는 단위 세관가격인 US$300/m²보다 낮은 가격으로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모듈 제품을 원산지와 관계없이 사전 수입 감시 대상으로 삼기로 하고 지난 12일부로 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이 세관가격보다 높을 경우 터키 수입총국이 발급한 감시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터키 정부가 수입 감시를 강화한 원인은 중국산 제품의 공급을 견제하고 자국 태양광 산업과 업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터키 정부는 2023년까지 6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을 목표로 하고있다. 관련 설비투자 비용만 7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터키의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5.5배 증가한 28억 달러에 달했다. 이 중 중국산 태양광 모듈과 패널의 수입이 20억달러로 74.4%를 차지했다.

코트라 터키 이스탄불무역관은 "터키는 국내 생산이 미미한 수준이며 기술 수준도 높지 않아 소요 자재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며 "강화된 수입감시제도는 태양광 발전설비에 소요될 자재를 자체 생산 조달하게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조치"라고 분석했다.

한화큐셀도 중국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터키로 수출을 하는 만큼 터키 정부의 이번 조치가 다소 뼈아프다는 지적이다.

한화큐쎌 중국 공장의 셀과 모듈 생산 능력은 2.4GW수준이다. 최근에는 0.2GW를 늘려 2.6GW까지 생산 능력 확보를 앞두고 있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터키로 수출하는 만큼 터키 정부의 이번 조치로 제품 공급 범위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조치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석 기자 lns@asiatime.co.kr

원문보기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96
이전글 日 2016년 태양전지 출하량 2년 연속 감소세
다음글 LG전자, 에너지 취약계층에 태양광 발전설비 제공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