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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화솔루션, 세계 태양광모듈생산 2→3위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3-10 조회수 60

국내 태양광 1위 업체인 한화솔루션의 모듈 생산 순위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태양광 기업들이 내수 시장 확대와 자국 정부의 지원책에 힘입어 공격적으로 영역 넓히기에 나서면서다.
1일 중국 세계 태양광 시장 조사업체 피브이인포링크(PV infolink)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글로벌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2위였던 한화솔루션(한화큐셀)은 지난해 3위로 하락했다.
지난해 태양광 모듈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3위를 제외한 1~9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5위 업체였던 중국 제이에이(JA)솔라는 지난해 글로벌 2위를 차지하며 한화솔루션을 제쳤다.
중국 태양광 기업의 공격적인 투자는 생산능력(capacity) 규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에서 2018년까지 2위였던 한화솔루션은 론지·캐나디안솔라·라이젠에너지·JA솔라 등 중국기업에 밀려 6위로 떨어졌다.
이번 정부들어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태양광 소재 기업들이 연이어 생산을 포기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실효성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태양광 산업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로 이뤄졌는데, 최근 OCI와 한화솔루션이 폴리실리콘 생산 중단을 선언하면서 태양광 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전무한 상태가 됐다. 앞서 잉곳·웨이퍼를 생산하는 소재 업체들은 이미 중국 기업의 저가공세에 무너진 상태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태양광 기업의 입지가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국 기업들은 오히려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이 중국에 수출한 태양광 모듈은 43만7000달러로 전년(142만3000달러) 대비 69.3%나 축소됐다. 반면 국내에 수입된 중국 태양광 모듈은 3억6753만달러로, 전년(2억1952만달러) 대비 67.4%나 급증했다


파이낸셜뉴스 성초롱기자 longss@fnnews.com
원문보기 : https://www.fnnews.com/news/202003011810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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